[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지난 2~3일 사우스링스 영암 컨트리클럽(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경제 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여자부 수상자와 이상민 아시아경제 호남 대표가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황연서(2위), 고지우(1위), 이상민 대표, 김서윤(3위), 이주현(5위), 나은서(5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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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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