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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함소원이 마마가 중국으로 떠난 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121회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출연해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아침부터 부엌에서 해산물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데 이어, 딸 혜정이의 고열로 인해 병원으로 내달리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낸다.
방송에서 마마와 함께 살다 중국으로 떠나 떨어지게 됐다고 밝힌 함소원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행복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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