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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978년부터 우리 땅이었던 함박도, 정부는 손 놓아 버렸다"

최종수정 2020.10.25 09:05기사입력 2020.10.25 09:05
국민의힘 "1978년부터 우리 땅이었던 함박도, 정부는 손 놓아 버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이 120주년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는 우리 영토와 영해를 지킬 의무가 있다"며 정부가 함박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 함박도에는 북한군의 해안포가 설치되고 인공기가 휘날리며, 서도면 주민들은 군사위협에 불안해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변인은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가 영토, 영해를 지킬 의무가 있다며 "감사원은 올 3월 함박도를 북한 관할이라 규정하고 국토부는 공시지가도 산정하지 않았다"며 "(함박도는) 1978년부터 우리 땅으로 공식 등록되고 해수부, 산림청, 문화재청, 강화군 등에서 관리해 왔지만 손 놓아 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많은 전란(戰亂)속에 지켜낸 우리 땅의 풀 한포기 흙 한줌,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며 "국민의힘은 우리의 조상들이 독도를 지켜낸 기개와 노력을 되새기며, 대한민국 국토를 지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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