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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떠난다…"군 입대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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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떠난다…"군 입대로 하차" 김호중.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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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이 지난 7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떠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김호중이 군 문제로 현재 고정 출연하는 '사랑의 콜센타'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호중 군 입대 문제로 7월 말 이후로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라며 "TV조선 측과 원만하게 협의하고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호중은 지난 7일 마지막으로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했다. 김호중의 마지막 녹화분은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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