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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88화]한화솔루션, 소재화학·태양광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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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8월 설립한 한화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PVC를 생산하기 시작한 종합화학회사다. LDPE와 LLDPE, CA, TDI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8년 11월 한화큐셀코리아와 한화첨단소재를 합병하며 그룹 내 태양광 사업을 통합했다. 현재 독일에 연구개발(R&D) 센터와 한국, 미국, 말레이시아, 중국에 태양광 셀·모듈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한화솔루션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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