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만나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회동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공동대응 간담회를 위해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05.27 15:48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과 만나 밝게 웃고 있다. 이날 회동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공동대응 간담회를 위해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