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서울 구기동에서 지원 유세를 마치고 떠나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0.04.06 17:28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6일 서울 구기동에서 지원 유세를 마치고 떠나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