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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日 최고' 123명 늘어 총 2236명(종합)
최종수정 2020.03.29 01:07기사입력 2020.03.28 10:51

일본 사망자는 현재까지 모두 62명
도쿄올림픽, 내년 7~8월 유력 속 5~6월 개최 방안도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급증…'日 최고' 123명 늘어 총 2236명(종합)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236명으로 늘었다.


28일 NHK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일본에서 12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 수 증가다.

도쿄도는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4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일본 확진자 가운데 크루즈선 탑승자(712명)를 제외하고 지역별로는 도쿄도가 2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 176명, 홋카이도 169명, 아이치현 160명 등이 뒤를 이었다.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전날 5명 늘어 현재까지 모두 6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최 시기와 관련해선 내년 5~6월 개최 방안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올림픽 개최 시기 조율이 본격화하면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는 내년 여름(7~8월) 개최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강하지만, 봄(5~6월) 개최안도 주목을 받고 있다.


IOC가 각 경기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봄이나 가을 개최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규 기자 j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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