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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틀리 "마스크 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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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틀리 "마스크 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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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벤틀리 "마스크 쓰기 힘들어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깜찍한 아기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나이때는 마스크 쓰기가 힘들어요~ 무슨 일인지도 말해도 모르겠고, 어찌됐던 써야 나갈수 있다는 말에 마스크 쓰고 잠시 집앞에 나와봤어요~ 요즘 엄마가 외출을 안시켜 주시니 답답한 노릇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와 갈색 비니, 그리고 분홍색 방한복을 착용한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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