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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문 대통령 "남북대화를 통해 북미대화 촉진 필요"
최종수정 2020.01.14 13:19기사입력 2020.01.14 11:44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간에도 북미대화만 바라보지 말고 남북대화를 통해 북미대화를 촉진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부제로 신년 기자회견하고 "국제제재라는 한계는 있지만 남북이 할 수 있는 개별관광, 스포츠 교류, 도쿄올림픽 공동입장, 단일팀 등 구체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며 "남북관계 협력에 있어 유엔제재로부터 예외적인 승인이 필요하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지난 7일 신년사를 발표한 만큼 예년과 달리 별도 신년사 없이 3분 남짓의 짧은 모두발언 후에 문답 형식으로 회견이 진행됐다. 기자들과의 문답은 사전에 질문자를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ㆍ사회, 민생ㆍ경제, 외교ㆍ안보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이뤄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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