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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이도훈, 15~18일 워싱턴서 스티브 비건 부장관과 북핵 협의
최종수정 2020.01.14 07:37기사입력 2020.01.14 07:09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17일 예정된 스티브 비건 부장관 취임식에도 참석

이도훈, 15~18일 워싱턴서 스티브 비건 부장관과 북핵 협의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브리핑룸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는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양 수석대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개최되는 한미 협의를 통해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한미 북핵 수석대표는 지난 1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과 보도 직후 유선 협의를 가졌었다.


또한 이 본부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다른 미 행정부 인사들과도 만남을 갖고 17일 예정된 스티브 비건 부장관 취임식에도 비건 부장관의 초청에 따라 참석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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