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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41화]LG화학, 기술력 우위 바탕으로 앞서가는 전지
최종수정 2019.12.12 17:09기사입력 2019.12.12 17:09




LG화학은 석유화학 사업부문, 전지 사업부문, 첨단소재 사업부문 등으로 나눠 사업을 하고 있다. 전지사업부문은 전기차, 에너지 저장 장치(ESS)에 들어가는 중대형 전지를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휴대전화와 노트북PC, 전동공구 등 모바일 기기에 들어가는 소형 리튬이온 전지도 생산해 판매한다.


자동차전지는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과 양산을 통해 세계적인 자동차 OEM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ESS전지도 제품 성능과 비용 경쟁력에서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LG화학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주식시장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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