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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드리프트 기술 선보이며 열연
최종수정 2019.11.08 20:12기사입력 2019.11.08 20:12
'동백꽃 필 무렵' 염혜란, 드리프트 기술 선보이며 열연 배우 염혜란./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배우 염혜란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열연을 펼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7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향미(손담비) 살인 용의자로 몰린 노규태(오정세)를 구하기 위해 홍자영(염혜란)이 등장했다.


이날 노규태는 자신을 긴급 체포하려는 경찰들에게 "지금 숨을 못 쉬겠다"며 "힘들다"고 변명을 했다.


이때 홍자영이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이며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홍자영은 노규태를 압박하고 있는 형사에게 다가가 "영장 나왔냐, 증거는 확실하냐"며 "그깟 핸들에서 혈흔 한 스폿 나왔다고 그게 결정적 살해 증거가 되냐. 사법경찰이 임의수사에 대한 원칙을 무시하고 당사자가 피의 사실을 부인함에도 불구하고, 영장도 없고, 임의동행에 대한 설명도, 동의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정중하고 젠틀하게, 임의 동행하세요"라며 "지금부터 6시간. 시간 체크할 거고요. 변호는 제가 할 것"이라고 노규태의 변호를 자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경찰들은 "전처가 왜 이렇게까지 하시냐"고 따지며 홍자영을 막았다.


이에 홍자영은 "이 새끼가 사람 죽일 새끼는 아니라는 거 저는 확실히 안다"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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