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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복당설에 "무소속 출마"…독자세력화 주장
최종수정 2019.11.08 15:48기사입력 2019.11.08 15:47
이정현, 복당설에 "무소속 출마"…독자세력화 주장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8일 자유한국당 복당설이 돌자 "새로운 정치세력화에 헌신하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주체세력이 형성돼 시대과제인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과업을 수행해야 한다"며 복당설을 일축했다.


그는 "현재 거리로 쏟아져 나온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정당을 원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좌파 우파 기득권 정치판을 갈아엎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 사적인 문제를 검토할 털끝만큼의 관심도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제 입장은 분명하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정치 태동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적었다.

전남 순천을 지역구로 둔 3선의 이 의원은 새누리당(현 한국당)에서 당대표를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홍보수석을 지낸 대표적인 친박(親박근혜)계로 분류된다. 2017년 1월 탄핵 정국에서 당 위기를 수습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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