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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반부패수사부 명칭 새겨진 중앙지검 안내판

[포토] 반부패수사부 명칭 새겨진 중앙지검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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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층별 안내판에 '반부패수사부'의 명칭이 새겨져 있다.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는 '반부패수사부'로 이름이 바뀌고,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남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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