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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25)이 결혼식을 올린다.
한아름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연상인 비연예인 회사원과 화촉을 밝힌다.
앞서 한아름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6일에는 직접 손편지를 작성, 임신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편지에서 한아름은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예정됐던 결혼을 올해 10월20일로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기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다"며 덧붙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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