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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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경기 중 페널티킥 골을 넣고 개인 통산 700호골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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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10.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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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 B조 경기 중 페널티킥 골을 넣고 개인 통산 700호골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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