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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 화학자 3명 공동수상(상보)
최종수정 2019.10.09 19:38기사입력 2019.10.09 19:38

美 굿이너프 · 英 위팅엄 · 日 요시노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 화학자 3명 공동수상(상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노벨 화학상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연구한 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 과학 아카데미(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존 굿이너프, 영국의 스탠리 위팅엄,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 등 3명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리튬이온 배터리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벨위원회는 굿이너프 등의 연구로 가볍고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화학연료에서 자유로운 사회의 토대가 마련되는 등 인류의 삶이 혁신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응용 사례로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전기자동차 등이 언급됐다.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는 리튬이온 충방전 현상을 발견해 오늘날 스마폰을 포함한 전자기기의 전원으로 사용하는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기여한 과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현재 97세로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도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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