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둔 11일 서해안고속도로에 귀경길에 오른 귀경객 차량이 몰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9.11 16:57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둔 11일 서해안고속도로에 귀경길에 오른 귀경객 차량이 몰리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