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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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뒤 기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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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9.09.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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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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