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민중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특별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9.08.23 16:49
민중당 서울시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특별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