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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열차-7화]오로라, 유후와 친구들 상표 관리 잘할까
최종수정 2019.07.16 15:05기사입력 2019.07.16 15:05



오로라 주가가 지난 9일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데다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자산가치가 주목받은 덕분이다.


오로라는 80여개 국가에 진출한 캐릭터 완구업체다. 미국과 영국, 홍콩에 판매 법인을 설립했다. 인도네시아와 중국에는 생산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와 영국 완구시장에서 점유율 1위, 미국 브랜드 인지도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 가운데 수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수출 가운데 자체 브랜드 매출이 85% 수준이다. 3000여개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500여개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인기있는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오로라는 다른 상장사보다 상표 관리가 중요하다. 엄정한 BLT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가 오로라 특허와 상표출원 현황을 짚어봤다.


국내 증시 상장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특허 취득 사실을 공시한다. 하지만 특허 공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주식 투자자가 적지 않다.

특허는 물론이고 상표권 등록은 앞으로 상장사가 나아갈 방향을 예고하기 때문에 미래 기업가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다. 일부 특허 공시는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트리거(방아쇠)로 작용하기도 한다.


일반 투자자가 특허 공시를 통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거나 상표권 출원 현황을 하나하나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아시아경제는 BLT특허법률사무소 엄정한 변리사와 함께 '특급열차'를 통해 상장사 특허와 상표권 출원 현황을 짚어보고 있다.


특급열차는 특허로 급등주를 열심히 찾아보는 방송의 줄임말이다. 특급열차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장 마감 후에 방영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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