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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호영 "올해 공연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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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호영 "올해 공연 중단한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올해 공연 중단을 선언했다/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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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공연 중단을 선언해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황금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홍현희, 김호영, 그룹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김호영은 지난 출연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제작진을 향해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호영은 올해 공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뮤지컬을 넘어 예능, 홈쇼핑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호영이 왜 공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또 '흥통령'으로 출연한 김호영은 "미취학 아이들에게 BTS 급으로 인기가 많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자신의 에너지가 아이들과 비슷하다고 말하며, MC들에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리액션을 선보인다. 이에 MC들이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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