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신기술혁신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신기술혁신상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청호나이스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19년 연속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기술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은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다. 살균기능 작동 시 제품에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 및 얼음을 생성하는 제빙노즐, 저수조를 살균해 위성생을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신기술혁신상 청호나이스,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


사용자 편의성을 위한 기능도 갖췄다. 분리형 코크와 얼음 토출구를 쉽게 분리해 세척이 편리하다. 사용자가 상황에 맞게 온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온수 시스템을 적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달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됐다.



오정원 청호나이스 부사장은 "앞으로도 독창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