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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지킴이]비타민 B군·C로 몸속 유해 활성산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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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삐콤씨'

[가족건강지킴이]비타민 B군·C로 몸속 유해 활성산소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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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위는 스트레스를 높이고 피로를 유발하기 쉽다. 특히 에너지 대사과정이 많은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유해 활성산소가 많이 생긴다. 유해 활성산소가 장기간 몸에 축적되면 노화 및 각종 성인병, 암 등의 원인이 되며 쉽게 피로를 느낀다. 때문에 여름에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기능과 에너지 대사에 관계하는 비타민 B군과 C를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유한양행의 '삐콤씨'는 56년 역사의 대표적인 비타민 영양제다. 에너지 소모에 좋은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를 주 성분으로 해 더위에 지친 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비타민 B군은 주로 에너지 대사과정을 원활하게 하고 노폐물 배출도 돕는 역할을 해 여름철 기력이 부족하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올 때 꾸준히 복용하면 좋다. 항스트레스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 C는 스트레스 저항력을 길러주는 중요한 인자가 있어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특히 필요하다. 비타민 C는 인간의 몸에서는 생성되지 않아 외부에서 끊임없이 조달해야 한다. 노화방지와 만성피로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유해산소를 없애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이기도 하다.


유한양행은 "삐콤씨는 엄격한 제조과정과 품질관리로 생산되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명확한 효능 효과를 허가 받은 의약품 비타민"이라며 "삐콤씨 브랜드명 자체가 비타민 B,C 복합제를 의미해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영양제"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최근 습기에 약한 비타민 C 특성을 고려해 방습효과가 우수한 PTP 포장재료를 사용해 비타민 C 산화 현상을 개선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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