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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최종수정 2019.06.12 23:14기사입력 2019.06.12 23:14
광진구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11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끝으로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구청 및 시설관리공단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일과 4일 개별감사를 한 후, 5일과 7일 부서 건재순에 의거 질의응답 감사를 진행했다.


이어 10일에는 행정의 최일선기관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8개 동주민센터에 대해 4개조의 감사반을 편성, 직접 동네를 다니며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이어 11일 오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는 강평회에서 장경희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충실한 감사를 해주신 선배 동료 의원들과 수감에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와 함께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지적된 공통적인 시정 및 처리 요구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명확히 하여 계약심사 시 설계변경 심의를 받도록 할 것을 당부, 업무추진비 집행내역과 관련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항목을 모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예산편성 및 집행과 관련 예산이 불용돼 집행잔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를 요청, 사회단체 보조금 운영과 관련한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당부했다.


더불어 미세먼지·제로페이·돌봄 등 서울시 추진사업과 연계된 우리구 사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대처방안에 대한 계획수립을 요구, 복지재단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충분한 사전검토를 강조, 동주민센터 운영에 있어 동별 여건의 상이함이 있겠으나 동 간 편차를 줄여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지난 3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계획된 행정사무감사를 13명의 위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노력으로 차질없이 마무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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