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6분 일본의 PK상황(상단)과 전반 44분 오만의 슈팅상황/사진=JTBC 스포츠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본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지만 오심 논쟁을 남기며 아쉬움을 남겼다.
일본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오만에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26분 일본의 슈팅을 오만 골키퍼가 몸으로 막아낸 후 세컨드 볼을 따내기 위해 일본 하라구치 겐키와 오만의 아흐메드 알마하이즈리가 동시에 달려오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하라구치가 넘어졌다.
주심은 오만 선수가 하라구치를 건드린 것으로 보고 휘슬을 불었고, 하라구치는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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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본 결과 오만 선수와 하라구치는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다.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 직후 오만 선수들이 몰려가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후 전반 44분 일본 페널티 진영에서는 오만 선수의 슈팅이 일본 선수 팔에 맞았으나 오만 선수들의 강력한 어필에도 페널티킥은 주어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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