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기자들이 사진 촬영 후 인사하는 모습.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사진을 찍은 뒤 90도로 깍듯하게 인사하는 북측 기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전 9시28분께 군사정전회의 본회의실(T2)과 소회의실(T3) 사이 군사분계선(MDL)에서 김정은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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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손짓으로 안내하며 김 위원장을 이끌자 그는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왔다. 두 정상은 남측 평화의 집을 등지고 북쪽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악수 모습을 찍은 뒤 북측 기자들은 두 정상을 향해 90도로 인사한 뒤 물러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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