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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정감사는 20일 일정으로 12일부터 시작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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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10.10 10: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10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국정감사는 20일 일정으로 12일부터 시작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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