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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또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근 대프니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육감적인 가슴 라인과 살짝 드러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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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7.10.05 08:21
최근 대프니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육감적인 가슴 라인과 살짝 드러난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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