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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0일 오전 8시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제15회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에 구민, 마라톤 동호인, 미8군, 각국 주한대사·주재원 등 1만 여명이 참여했다.
마라톤대회 참가비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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