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문재인 대통령, '10·4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축사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북한의 핵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
"대화·협상 테이블 항상 열려있다"

[전문]문재인 대통령, '10·4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축사 문재인 대통령[사진=청와대]
AD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여야 정치권이 정파적 이익을 초월하여 단합하고 국민들께서 평화라는 오직 하나의 목표로 마음을 모아주시면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10·4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한반도 안보) 위기를 넘어서야 10·4 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평화는 현실이 될 것이며 10·4 정상선언은 여전히 살아있는 합의로 숨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 대통령의 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10·4정상선언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회담의 준비위원장이었던 저도
이 자리에 서게 되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10년 전, 남북의 두 정상은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했습니다.
그 선언이 제대로 이행되었다면,
남북관계가 지금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날 도라산역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회담의 성과를 설명하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남과 북의 그 벅찬 합의와 감격으로부터
평화의 한반도를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0·4 정상선언은 한반도의 평화지도였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과 반목의 역사를 걷어내고,
평화와 공동번영의 새로운 지도를 그려나가자는
남북의 공동선언이었습니다.


남북관계의 기본이 상호존중과 신뢰의 정신임을 분명히 했고,
한반도에서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남북간 협력을 위한 군사적 보장과 신뢰구축조치와 함께,
북핵문제 해결까지 합의했습니다.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와 다양한 경제협력을 통해
우발적인 무력충돌의 가능성까지 원천적으로 없애고
평화 번영의 길을 남북이 함께 개척하는
담대하고 창의적인 접근에도 뜻을 같이 했습니다.
저와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신북방정책 역시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10·4 정상선언은 노무현정부에서 갑자기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남북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역대정부의 노력과 정신을 계승한 것이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7·4 남북공동성명을 통해
통일의 원칙으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대내외에 천명했습니다.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이 통일의 원칙에 합의한 이 정신은
노태우 대통령의 남북기본합의서,
김대중 대통령의 6.15 공동선언으로 이어졌고,
그 모든 성과들을 계승하고 포괄하면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담아
노무현 대통령의 10·4 정상선언이 이뤄졌습니다.


이렇게 10·4 정상선언은
역대 정부가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한 걸음, 한 걸음씩 힘들게 진척시켰던
노력의 결실이었습니다.


10.4 정상선언이 이행되어 나갔다면
현재 한반도 평화 지형은 크게 변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10·4 정상선언을 비롯한 역대 정부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고,
남북관계는 박정희 대통령의 7·4 남북공동성명 이전으로 되돌아갔습니다.
남북관계는 완전히 단절되었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은 갈수록 고도화되어
우리뿐 아니라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는 엄청난 비용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합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연이은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는 유례없이 함께 분노하며
한 목소리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의 강도를 높이고 단호하게 압박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국제사회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핵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이 전세계를 상대로 핵으로 맞서려해서는
미래가 없다는 것을 깨닫도록 할 것입니다.


그와 함께 분명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여정은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국제사회도 평화적 해결원칙을 거듭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국민의 안전과 평화적인 상황관리가 우선입니다.
우리 정부는 이러한 과정에서 군사적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나치게 긴장을 격화시키거나 군사적 충돌이 야기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할 것입니다.
북한에게도 여전히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여러 번 밝혔듯이 북한이 무모한 선택을 중단한다면
대화와 협상의 테이블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발전을 도울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남북관계가 주춤거릴 때마다
누구보다 우리 국민들의 걱정이 클 것입니다.
촛불혁명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고
남북관계에서도 새로운 역사가 펼쳐지길 기대했던 만큼,
국민들은 안타까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위기를 넘어서야 10·4 정신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촛불을 들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도 지금 위기 상황입니다.
여야 정치권이 정파적 이익을 초월하여 단합하고
국민들께서 평화라는 오직 하나의 목표로 마음을 모아주시면,
우리는 늘 그래왔듯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평화는 현실이 될 것이며, 10·4 정상선언은
여전히 살아있는 합의로 숨쉬게 될 것입니다.


10.4 정상선언 합의 중 많은 것은
지금도 이행 가능한 것들입니다.
특히 평화, 군비통제 분야에서 합의한 군사회담의 복원은
남북 간의 긴장완화를 위해 시급히 이뤄져야 합니다.
인도적 협력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 이산가족 상봉은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당국에 촉구합니다.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고, 10·4 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남과 북이 함께
10·4 정상선언이 여전히 유효함을 선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노무현재단 회원 여러분,


고뇌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신 분입니다.
언제나 당당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가 지켜보는 눈 앞에서
군사분계선을 직접 걸어 넘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되고
점차 금단의 선이 무너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0.4 정상선언은 금단의 선을 넘는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반드시 이행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런 국민들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26일
대한민국 대통령 문 재 인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