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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서해순 ‘뉴스룸’ 출연은 파렴치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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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서해순 ‘뉴스룸’ 출연은 파렴치함의 극치” 사진=신동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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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서해순씨에 대해 “파렴치함의 극치다”라고 평했다.

신 총재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날(25일) 출연한 서씨를 언급하며 “‘JTBC 뉴스룸’ 서해순 출연, 자발적 해명이 국민적 의혹만 더 키운 꼴이고 혹 떼려다 혹 더 붙인 꼴이다”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어 서씨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 꼴이고 악수 중의 악수 꼴이다”라며 “하나같이 거짓말처럼 보이는 꼴이고 파렴치함의 극치 꼴이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꼴”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6년 1월 숨진 가수 김광석의 부인인 서씨는 ‘고인과 딸 김서연 양의 사망의 배후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서씨는 ‘뉴스룸’에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이유를 “경황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으며 고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에 대해서도 “당시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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