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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였던 안산 단원고 허다윤 양 발인식에서 허 양의 어머니가 운구로 걸어가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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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7.09.25 09:18
[아시아경제 강진형 기자]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였던 안산 단원고 허다윤 양 발인식에서 허 양의 어머니가 운구로 걸어가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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