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01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한승곤 기자가 쓴 김구라 “나쁜 의도 없었다”…네티즌 ‘김구라 퇴출에 라스 폐지 청원’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1위 김구라 “나쁜 의도 없었다”…네티즌 ‘김구라 퇴출에 라스 폐지 청원’
2위 ‘썰전’ 유시민, 조국 수석 얘기에 “진짜 열 받는다”
3위 ‘아이돌학교’ 7주차 순위 공개…송하영 1등, 이해인 데뷔그룹 재합류
4위 한국 축구 '최악의 잔디' 논란…월드컵 진출 못하면 서울시 책임?
5위 ‘조롱 논란’ 김구라 향해 최민수 일침 “네 구라나 줄여”
6위 박잎선 근황 보니? “노후는 더 멋지게 살아봐야지”
7위 김구라 사과에다 라스 측도 "김생민 재 섭외"…김구라 퇴출 운동은 진행 중
8위 김가영 아나운서, 깜찍한 ‘댄스 영상’ 포착?…“계속 추셔야 되는데요?” ‘시선집중’
9위 김구라 사과에 네티즌들 "개그는 남이 듣기 좋을 때 개그" VS "예능은 예능으로만"
10위 '인생술집' 강예원 "김숙, 처음에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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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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