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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을 1년 유예하기로 발표하고 있다. 수능 개편 유예에 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응시하게 될 2021학년도 수능은 현행 수능(2018학년도)과 동일한 체제로 유지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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