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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부산 파생금융중심지 발전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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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회 정무위원회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내달 4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와 부산 파생 금융중심지 육성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회 정무위 소속 김해영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사)금융중심지혁신포럼이 주관하고, 금융위원회·부산광역시·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와 부산여성소비자연합이 후원한다.


토론회에서는 최영수 한국외국어대 교수(파생상품학회장)가 ‘파생상품시장 진단과 활성화 방안‘을, 김홍배 동서대 교수가 ’파생상품시장이 부산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유태 부경대 교수(금융중심지혁신포럼 회장)가 ’부산 파생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금융중심지혁신포럼 운영계획 및 핵심 연구과제‘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김해영 의원의 사회로 박정훈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김병기 부산광역시 신성장산업국장,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대표와 주제발표자 3인이 부산 파생 금융중심지 육성방안에 대해 종합토론 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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