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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는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 가전 전시회(IFA) 2017' 전시장 내 '씨티 큐브 베를린' 외관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삼성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씨티 큐브 베를린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해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혁신기술을 통한 일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의 'Your New Normal'이라는 주제의 이미지를 옥외광고로 구현했다. IFA 2017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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