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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법원 직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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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22 11:48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2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법원 직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추첨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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