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8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에서 남쪽으로 100㎞ 정도 떨어진 해안도시 캄브릴스에서 한 경찰이 이날 새벽 차량 테러를 감행한 용의자 4명이 사살된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캄브릴스에서 발생한 테러로 현재까지 시민 6명과 경찰 1명이 다치 것으로 파악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종민기자
입력2017.08.18 15:31
수정2022.03.21 15:22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