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래아이앤지는 박성균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을 14일 확인했다고 공시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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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7.08.14 19:1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미래아이앤지는 박성균씨가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소송을 14일 확인했다고 공시에서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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