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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07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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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7월 단독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2986만원인데, 중랑구 면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9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2㎥)이 보증금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1701만원인데, 남구 문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2㎥)이 보증금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7㎥)이 보증금 5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1760만원인데, 북구 고성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9.59㎥)이 보증금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두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3.07㎥)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4만원에서 최고 1100만원인데, 남동구 간석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5㎥)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경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45.2㎥)이 보증금 2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2만원에서 최고 1031만원인데, 서구 내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9.62㎥)이 보증금 2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0만원에서 최고 1142만원인데, 동구 낭월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6.44㎥)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가수원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8.5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동구 화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이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무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0.06㎥)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20만원에서 최고 121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3.1㎥)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죽림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3㎥)이 보증금 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8만원에서 최고 3106만원인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27.19㎥)이 보증금 6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767만원인데, 춘천시 석사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퇴계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1.58㎥)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888만원인데, 제천시 강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49.59㎥)이 보증금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6.76㎥)이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8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30㎥)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1.27㎥)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1만원에서 최고 660만원인데, 군산시 서흥남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55.38㎥)이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10㎥)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목포시 동명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2.43㎥)이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05.59㎥)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5만원에서 최고 1155만원인데,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5㎥)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황오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84㎥)이 보증금 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70만원에서 최고 975만원인데, 거제시 장평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20㎥)이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평거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131.21㎥)이 보증금 2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40만원에서 최고 1000만원인데, 서귀포시 보목동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66㎥)이 보증금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단독주택(전용면적 99.86㎥)이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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