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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측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모든 옵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도발 능력 제거 등을 위한 ‘예방 전쟁’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물론이다, 그것을 위한 모든 옵션을 제공해야만한다”라며 “거기에는 군사옵션도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북한이 미국을 위협하는 핵무기들을 가진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참을수 없다고 말해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0****** 한국에 피해가지 않았으면” “cf*****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wj*** 가볍게 볼 사안 아니다” “cfo**** 역사 상기시켜볼 필요가 있다” “클레**** 불안하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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