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7월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405만원에서 최고 7615만원인데, 도봉구 쌍문동 동아빌라트 (전용면적 35.46㎥)이 매매가 4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에딘브로우(전용면적 162.11㎥)이 13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2만원에서 최고 2475만원인데, 해운대구 반송동 (780-18) (전용면적 54.8㎥)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명륜동 월성맨션(전용면적 93.92㎥)이 5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0만원에서 최고 1418만원인데, 중구 남산동 (2185-111) (전용면적 44.66㎥)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범어하이츠(전용면적 71.66㎥)이 3억0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1373만원인데, 남동구 만수동 이화빌라(963-16) (전용면적 40.68㎥)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동구 논현동 한양수자인 아르디에(전용면적 65㎥)이 2억676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0만원에서 최고 1341만원인데, 광산구 소촌동 이오빌라(가동) (전용면적 22.41㎥)이 매매가 14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일곡동 (753-32)(전용면적 64.62㎥)이 2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1만원에서 최고 1081만원인데, 유성구 용계동 용천빌라 (전용면적 20.21㎥)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문화동 센트럴하우스B(전용면적 58.29㎥)이 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70만원에서 최고 1150만원인데, 중구 성안동 인텔리젠트원룸(B동) (전용면적 29.07㎥)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옥동 아정빌라(전용면적 123.74㎥)이 2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8만원에서 최고 983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연기리 수정다세대주택(1동) (전용면적 55.29㎥)이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상리 제이드팰리스(전용면적 23.85㎥)이 685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34만원에서 최고 2460만원인데, 포천시 관인면 탄동리 동원빌라1차(A동) (전용면적 37.8㎥)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4단지(푸르지오연립)(전용면적 154.92㎥)이 11억4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4만원에서 최고 1177만원인데, 태백시 통동 한보5차 (전용면적 47.88㎥)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해시 단봉동 (93-1)(전용면적 67.47㎥)이 2억39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8만원에서 최고 960만원인데, 충주시 문화동 우일그린빌라(3동) (전용면적 14.85㎥)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에스텔HOUSE(전용면적 66.79㎥)이 1억9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1344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하나로빌라(7동) (전용면적 49.38㎥)이 매매가 24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더팰리스1(전용면적 83.16㎥)이 3억3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138만원인데, 군산시 나운동 동원주택 (전용면적 39.33㎥)이 매매가 1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주군 상관면 죽림리 상관편백 드림빌리지(전용면적 57.71㎥)이 1억811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774만원인데,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 호성 (전용면적 32.9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완도읍 가용리 완도미림6차(전용면적 110.79㎥)이 2억5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3만원에서 최고 958만원인데,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행복청실 (전용면적 48.49㎥)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충효동 천년미소2차(전용면적 65.52㎥)이 1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14만원에서 최고 1296만원인데, 진주시 상평동 라일락맨션 (전용면적 32.79㎥)이 매매가 3200만원으로 최저가에,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디오션뷰(전용면적 84.97㎥)이 3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12만원에서 최고 1813만원인데, 서귀포시 중문동 A동,B동 (전용면적 38.8㎥)이 매매가 5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토평동 삼영토평 노블리안(전용면적 80.76㎥)이 4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