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처음앤씨의 대표이사변경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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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7.31 18:55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처음앤씨의 대표이사변경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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