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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직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고교실습생 사망사건 해결'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를 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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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26 09:49
수정2022.03.22 09: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당직자들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LG유플러스 고교실습생 사망사건 해결' 상생 꽃달기 행사에서 희생자를 기리는 헌화를 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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