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文 대통령 “최저임금 1만 원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文 대통령 “최저임금 1만 원은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 문재인 대통령
AD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극심한 소득불평등을 완화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람중심의 국민 성장시대를 여는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로 가는 청신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최저임금 1만 원은 단순히 시급액수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