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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이화경 등 최대주주 지분율 40.55%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오리온은 신규상장에 따라 이화경씨 등 최대주주 친인척과 회사 임원이 1603만여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40.55%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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