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과목 280여 군민 참여 활발"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과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전북대 고창캠퍼스에서 시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과정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캠퍼스에 라인댄스와 부동산경매, 서예, 사주명리학지도자, 원예치료사, 커피 바리스타 자격 과정 등 6개 과목을 개설해 현재 288명의 군민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총 20주에 걸쳐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은 과목당 정원의 두 배가 넘는 군민이 참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20명이 정원인 커피 바리스타 과정에는 54명이 수강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원예치료사 자격과정은 25명 정원에 46명, 부동산경매와 자산 재테크에는 40명 정원에 76명이 각각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들이 이처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욕구가 높고, 군이 평생교육과정 개설에 앞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군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강좌들로 개설, 운영하고 있는 점들이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고창읍 조병복씨는 “전북대 고창캠퍼스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에 갈증이 있는 지역민들에게 가뭄에 단비가 되고 있다”며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하고 싶은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강좌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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