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호타이어 매각 복마전 되짚기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구조조정 중인 기업이 채권단에 소송전을 선언하고, 지역정서를 동원한 여론전에, 상표권 분쟁으로 인한 매각 지연과 법정관리 거론, 일부 채권은행들을 상대로 한 매각 무산 지원 약속까지.


금호타이어 매각작업이 원주인과 채권단의 극한 대치로 1년 가까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매수권을 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측의 공격과 그룹의 돈줄을 죈 산업은행의 반격으로 금호타이어 매각은 복마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채권단 "거절 명분 없을 것"…박 회장측 "이사회서 논의"= 이번 매각의 최대 관건인 상표권 사용 조건과 관련해 채권단은 박 회장측에 최종안을 제안한 상태다. 박 회장의 비협조로 매각이 무산될 경우 채권단은 부실경영의 책임을 물어 경영권과 우선매수권을 박탈하고, 그룹에 대한 채권회수 등 필요한 모든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7일 주주협의회를 열고 당초 더블스타가 제시한 상표권 사용조건(사용요율 0.2%, 5년 사용 후 15년 추가 사용 가능)에 따른 계약 체결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채권단이 결정한 사용요율은 유지하되, 박 회장측이 요구한 사용요율과의 차액(847억원)을 현금으로 보전해주기로 했다. 보전기준으로 사용요율은 0.5%, 보전기간은 12.5년으로 박 회장측의 요구(사용요율 0.5%, 20년 의무사용) 일부를 수용키로 한 것이다.


채권단이 박 회장측 의견을 최종안에 반영한 것은 '더 이상 거절할 명분을 만들지 않겠다'는 뜻이다. 채권단은 "사용여부와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20년 사용료를 지급하라고 하는 것은 과거 금호그룹 계열사 매각시 조건 등을 감안할 때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요구지만, 상표권 협상을 시일 내 마무리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권단은 이날 금호타이어의 지난해 경영평가를 2015년에 이어 D등급으로 확정하고 박 회장 등 경영진에 통보했다. 2년 연속 경영평가가 D등급 이하일 경우 채권단은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


채권단은 이같은 내용의 상표권 사용 조건을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산업에 통보하고 13일까지 회신해줄 것을 요청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공문을 접수해 검토 중"이라면서 "상표권 사용 조건은 금호산업 이사회에서 결정할 사안으로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매각 복마전 되짚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AD


◆복마전의 시작...우선매수권이 뭐길래= 금호타이어 매각전이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배경에는 '우선매수권'이 있다. 우선매수권은 지난 2010년 산업은행이 박 회장에게 부여한 것이다.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의 무리한 인수로 그룹 전체가 심각한 유동성 위기에 빠지자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등 주력 4개사는 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간다.


당시 금호타이어의 경영정상화를 전제로 금호타이어를 되사갈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부여하고, 이후 박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실패의 책임을 져야 할 구조조정 기업 원주인에게 우선매수권을 부여한 전례가 거의 없었던 만큼 특혜 시비도 일었지만, 박 회장이 회사를 정상화시킨다는 전제로 강행했다.


하지만 금호타이어 경영상황은 워크아웃 이전보다 악화됐고, 중국법인을 비롯한 회사의 유동성 등 재무상태는 자구적인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망가졌다. 이런 상황에서 상표권 사용료를 올려달라는 박 회장의 주장에 채권단 내 분위기도 험악해지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금호타이어의 실적과 재무상태는 오히려 워크아웃 이전보다 악화됐지만 박 회장은 채권단이 위임한 대표이사 지위를 져버리고 우선매수권자로의 지위만 이용해 매각방해 행위를 이어왔다"면서 "박 회장이 상표권으로 매각방해 행위를 계속 이어갈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채권단과 박 회장이 체결한 우선매수권 약정서 상에는 '박 회장이 채권단의 매각을 방해할 경우 일방적으로 약정을 해지할 수 있다'는 해지 조항이 있다. 또 채권단이 약정을 해지한 경우 '박 회장의 우선매수권은 발생되지 않거나 이미 발생한 경우에도 소멸하고, 박 회장은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다'고 돼 있다.


◆망가진 금호타이어...중국법인 회생이 관건 = 박 회장은 중국 법인의 자체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더블스타로의 매각 무산시 중국사업의 별도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술과 브랜드 제공을 통해 일정 기간 영업을 보장한다는 조건하에 매각을 해 일부 자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은 최근 채권은행을 차례로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제안했다.


하지만 중국 사업 매각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게 채권단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이번 매각이 불발되면 중국 내 채권회수 압박이 현실화 되고, 영업지속이 불가능해 원매자 확보 조차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가 중국 현지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채권액 규모는 약 6000억원 수준이다. 6000억원에 대한 채권 회수가 들어올 경우 본사 재무구조 악화와 채권단의 추가 지원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매각 복마전 되짚기 금호타이어 남경공장 조감도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